[보도자료] 이탈리안 파스타·피자 프랜차이즈 '뚜띠쿠치나', 남양주 다산점 신규 오픈


시그니처 메뉴 '화덕피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 제시

지난해 월평균 홀 매출 5,000만 원 이상 기록


이탈리안 파스타·피자 프랜차이즈 '뚜띠쿠치나'가 지난 10일 '남양주 다산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뚜띠쿠치나는 17년 차 가맹봉사인 지엘라온(주)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로 지난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가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남양주 다산점은 18호점으로 오픈과 동시에 지역 맛집으로 빠르게 부상했다.

해당 브랜드는 시그니처 메뉴인 화덕 피자를 포함해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스테이크 등의 이탈리안 음식들을 주요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런치세트, 뚜띠 풀세트 등 세트 메뉴 전략으로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높은 객단가를 설계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체계화된 레시피로 조리시간을 2분으로 최소화했으며, 단순화된 주방 운영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본사 교육만 이수하면 쉽게 운영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가맹본사 지엘라온(주)은 상생경영 원칙 하에 최대 영업범위 5km를 보장한다. 또한 오픈 전 본사교육, 오픈 후 방문 교육 및 정기 보수 교육을 통해 매장 운영 및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신규 창업자의 상황에 맞춰 1대 1 맞춤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뚜띠쿠치나 관계자는 "평균 6년 이상의 가맹점 운영 연수 및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가맹점 평균 매출이 20% 가량 상승하는 등 '불황에 강한 브랜드'임을 증명했다"며 "대중적인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 등 시장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홀과 포장, 배달 모든 방면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올해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