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띠쿠치나는 이탈리아의 정겨운 모임문화 '꼰-비비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뚜띠쿠치나는 이탈리아의 정겨운 모임문화

'꼰-비비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누구나 가까운 이들과 

함께 모이는 소박하고 정겨운 모임, 

‘꼰-비비오 convivio’ 를 즐겨 가지며

의미 있는 관계와 시간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갑니다.


‘꼰-비비오 convivio’는 특별한 형식은 없지만

서로가 만든 음식을 나누는, 모두를 위한 작은 배려가 모여

흥겹고 즐거운 자리가 완성됩니다.


좋은 사람, 좋은 만남, 좋은 시간.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만남의 공간,

그 곳이 바로 뚜띠쿠치나 입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누구나 가까운 이들과 
함께 모이는 소박하고 정겨운 모임, 
‘꼰-비비오 convivio’ 를 즐겨 가지며
의미 있는 관계와 시간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갑니다.

‘꼰-비비오 convivio’는 특별한 형식은 
없지만서로가 만든 음식을 나누는, 
모두를 위한 작은 배려가 모여 
흥겹고 즐거운 자리가 완성됩니다.

좋은 사람, 좋은 만남, 좋은 시간.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만남의 공간,
그 곳이 바로 뚜띠쿠치나 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의
뜻 깊은 한때.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의 
뜻 깊은 한때.


‘뚜띠’가 뜻하는 ‘모두’ 라는 말의 어원은 

우리 옛말 ‘몯+우(오)’로, 

‘모도’, ‘모다’, ‘모두어’ 는 ‘전부’ 이외에도 

‘모아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말과 문화에는 시간과 음식, 

사람의 관계를 관통하는 시각이 있어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저녁이 되어서 

저녁을 먹는다는 표현이 그렇습니다.


“이런 때(時시)일 수록 때(食식)를 거르지 마라” 라는 

문장에서처럼  ‘때’는 ‘끼’와 한 말이었는데,  

‘특별한 시간’을 말하는 ‘한때’는 ‘한끼’를 거쳐 

‘함께’라는 말로 파생되었습니다.


우리말 ‘함께’에는 모두가 모여서 

‘특별한 시간 - 한때’ 를 보내고 

특히, ‘식사 자리 - 한끼’ 를 나누는 것이 

‘특별한 관계 - 함께’ 를 만든다는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함께, 한끼를 나누면 식구食口가 되고, 

동반同飯한 사람은 동반자同伴者가 됩니다.


뚜띠쿠치나는 함께가 되기 위해 마음을 나누는, 

모두를 위한 뜻 깊은 한때를 약속합니다.

마음이 담긴 한 끼에는 
힘이 있습니다.


뚜띠쿠치나는 천연발효 도우로 더 건강하게, 

한국적인 맛으로 재해석한 

이탈리안 요리로 더 편안하게,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더 따뜻하게, 

모두의 한때를 풍요롭게 채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계절 제철 재료로 신선함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합니다.


또한, 점주교육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며 

정겨운 한 끼의 힘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함께 나눌수록 배가 되는 맛과 

흥겨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뚜띠쿠치나의 마음입니다.

‘뚜띠’가 뜻하는 ‘모두’ 라는 말의 어원은 

우리 옛말 ‘몯+우(오)’로, ‘모도’, ‘모다’, ‘모두어’ 는 

‘전부’ 이외에도 ‘모아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말과 문화에는 

시간과 음식, 사람의 관계를 관통하는 시각이 있어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저녁이 되어서 저녁을 먹는다는 표현이 그렇습니다.


“이런 때(時시)일 수록 때(食식)를 거르지 마라” 라는 

문장에서처럼  ‘때’는 ‘끼’와 한 말이었는데,  

‘특별한 시간’을 말하는 ‘한때’는 ‘한끼’를 거쳐 

‘함께’라는 말로 파생되었습니다.


우리말 ‘함께’에는 모두가 모여서 ‘특별한 시간 - 한때’ 를 보내고 

특히, ‘식사 자리 - 한끼’ 를 나누는 것이 

‘특별한 관계 - 함께’ 를 만든다는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함께, 한끼를 나누면 식구食口가 되고, 

동반同飯한 사람은 동반자同伴者가 됩니다.


뚜띠쿠치나는 함께가 되기 위해 마음을 나누는, 

모두를 위한 뜻 깊은 한때를 약속합니다.

모두 함께 행복해서
뚜띠쿠치나입니다.


뚜띠쿠치나의  ‘모두’는

고객과 가맹점주의 행복에 그치지 않습니다.


복지관 후원부터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까지,

사회공헌활동 또한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의 가치를 위해 

배려와 헌신을 먼저 실천하겠습니다.


마음이 담긴 한 에는
힘이 있습니다.










뚜띠쿠치나는 천연발효 도우로 더 건강하게,

한국적인 맛으로 재해석 한 이탈리안 요리로 더 편안하게,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더 따뜻하게,

모두의 한때를 풍요롭게 채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계절 제철 재료로 신선함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합니다.


또한, 점주교육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며

정겨운 한 끼의 힘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함께 나눌수록 배가 되는 맛과 흥겨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뚜띠쿠치나의 마음입니다.

모두 함께 행복해서 
뚜띠쿠치나입니다.

뚜띠쿠치나의  ‘모두’는

고객과 가맹점주의 행복에 그치지 않습니다.


복지관 후원부터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까지,

사회공헌활동 또한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의 가치를 위해 

배려와 헌신을 먼저 실천하겠습니다.